다 큰 딸이 침대에서 떨어져서 다리에 멍이 들어서 주문한건데
솜은 커버보다 짧고 침대위에 있어야하는 범퍼가 자고 일어나면 침대 옆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요
침대에 매달려고 7만원씩이나 주고 산 건 아닌데 정말 짜증납니다.
아무리 꽉 조여도 자고 일어나면 옆면에 매달려 있어요
일반 가드를 살걸 후회됩니다.
딸이 빨리 이야기만 했어도 좋았을 건데 시간이 지나서 반품도 안되고 커버를 하나더 구매했는데 10만원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네요
에휴 짜증나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