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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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NDSTORY

  • 엄마를 위한 육아용품

    •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초보엄마, 기저귀 갈아주는 것부터 우유 먹이는 것 까지 제대로 맞추지 못해 아기를 불편하게 합니다. 오직 엄마만을 의지하고 있는 내 아이에게 너무도 미안합니다. 조막만한 몸에 아토피까지 생겨 어쩔줄 모르는 엄마 마음이 더욱 찢어지게 아픕니다. 어떤날은 침대에서 떨어져 울기도 하고, 여기저기 부딪혀 상처도 생깁니다. 우는 아기를 보며 엄마도 울먹이며 얘기합니다.

      "울지마 아가, 엄마가 지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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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용품이 아닌 엄마의 육아용품

      우리는 아기를 위해 해줄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고민합니다. 육아에 지치지 않고, 죄책감 없이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제품을 생각합니다. 엄마와 아기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엄마를 위한 제품, 엄마를 위한 회사를 만듭니다.

      Not only for babies, but also for m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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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과의 약속

      우리는 소재에 집착합니다.
      연약한 내 아기의 피부에 닿는 모든것에 예민합니다.
      그 무엇보다 제품의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좋은 소재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We use really fabulous materials.

  •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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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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