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방석하나 사려고 엄청 검색했어요! 인스타도 네이버도 거의 광고라 엄청 뒤적였어요ㅠ 결론적으로 별4개인이유는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예요ㅠ 원목침대쓰다가 잘안써서 바꾼건데 깐깐한애라 안올라갈까봐 걱정 많았어요 간식으로 유혹해서인지 제대로 자리 잡더라구요ㅋㅋ 직장인이라 낮에는 강아지 혼자 있는데 쿠션에 올라가는지 모르겠지만 잘때는 꼭 올라가서 자더라구요! 사람이랑 자던 버릇이 있어서 처음부터 올라가는건 아니고 조금자다가 자리 재배치하면서 자기 쿠션에서자요ㅋㅋ 새벽에 다시 다른 곳으로 가지만...ㅎㅎ 첨인데 이정도면 편한거겟죠? 메모리폼이 푹 꺼지지 않아서 좋앗고 제 냄새 많이 스며들라고 몇번 제가 사용했는데 편해여ㅋㅋ 5.2킬로 페키니즈인데 그냥 딱맞아요ㅋㅋ 세로로만 누울수있어서 간식을 가져가거나 자기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잘때만큼은 한번이라도 올라가니 나름 성공적인것 같아요! 저희강아지보다 조금 더 작다면 강아지가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