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너무 실망스러운 리뷰를 남기게되어 유감입니다.. 저는 키가 155입니다. 체형에따라서 길이조절이 되야하는게 기본인데, 허리는 조절이되나 어깨끈이 조절이되지않아서 아기의 머리가 제 배꼽에 와있습니다. 애를 제 배꼽위치에 달고다니니 아무데나 앉을 수 도 없고, 함께주시는 스트랩을해서 아기 위치를 올리면 어깨끈이 붕뜨구요. 허리끈을 조절해서 밀착시키면 아기의 엉덩이는 엄마의 몸과 밀착되고, 어깨끈 조절이 안되어 어깨끈이 붕떠버리니 아기의 상반신은 엄마몸에 밀착되지않아요. 따라서 엄마는 허리에 힘이들어갑니다…허리이파 죽겠어요 그리고 아기 허리나갑니다..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아닌데 제품을 이렇게 만드셨다니.. 신생아도 가능하다고해서 사용중인데 이건 절대 신생아 사용하면 안될거같아요..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어떻게해서든 써보려고 계속 노력중인데 지금으로는 사용하기 정말힘듭니다.. 반품가능하다면 반품하고싶습니다..

(2022-10-22 04:05:5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